명절선물~ - 모모야마
2020. 6. 18. 23:41ㆍ카테고리 없음
명절동안 최남단 바닷가 내고향에 내려가 며느리 노릇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내사랑하는아내에게 맛있는 시간을 선물했습니다.역시나 좋아해주네요~대체휴일에도 주말메뉴가 가능하다고 친절히 추천해주셔서 피같은 용돈을 조금 아꼈습니답!야경을보고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습니다..
2020. 6. 18. 23:41ㆍ카테고리 없음
명절동안 최남단 바닷가 내고향에 내려가 며느리 노릇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내사랑하는아내에게 맛있는 시간을 선물했습니다.역시나 좋아해주네요~대체휴일에도 주말메뉴가 가능하다고 친절히 추천해주셔서 피같은 용돈을 조금 아꼈습니답!야경을보고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습니다..